팥빙수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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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작가 그림책] OP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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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출간되고 반응이 뜨거운 신간
[이파라파냐무냐무]를 포함한
이지은 작가 그림책 모음전을
첫 소개해 드리게 되어 설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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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공구기간
7월20일(월) - 24일(금)
02. 구성 및 가격
• 이지은 그림책 5권 모음
• 정가 65,500원 ->
• 공구가 45,850원 (3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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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완료 댓글 이벤트🍧
3분 추첨해서 ‘설빙’ 팥인절미설빙
쿠폰 보내 드릴게요! [팥빙수의 전설]
읽고 빙수 드시러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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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듯 상상가득한 그림과
스토리로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
엄마나 아빠도 무미건조하게 보지 마시고 ^_^
함께 이야기 나누다 보면 어느새 쿡쿡
웃게 되실거에요.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하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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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파라파냐무냐무
말 한마디가 일으킨 오해와 편견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녹여낸 그림책이에요.
귀여운 마시멜롱마을의 하루는 느긋하고
행복합니다. 평화로운 마을을 뒤흔든
천둥 같은 소리 “이파라파냐무냐무!"
그런데 “털숭숭이는 정말 우리를
잡아 먹으려는걸까요? 털숭숭이는
아무 짓도 하지 않았는데요" 👀
🏷 팥빙수의전설
장에 가는 할머니에게 눈호랑이가
나타나 “맛있는 거 주면 안 잡아먹지”
외쳐요 🐯 팥죽을 뒤집어 쓴 새하얀
눈호랑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빨간열매
빨간 열매를 찾아 나무를 오르고
또 오르는 곰에게 빨간색의 무언가는
전부 열매 같기만 해요. 절제된 색감과
표현이 한 폭의 그림을 보듯 무척
아름다운 그림책이에요. 🐻🍒
🏷 할머니엄마
엄마 대신 아이를 살뜰히 보살펴주고
아이의 떼부림에도 너그러이 웃어주는
우리엄마 같은 모습, 따뜻한 사랑을 한없이
내어 주고도 부족하진 않은지 품어주는 👵🏻
🏷 종이아빠
“아빠 나랑 놀자! 쳇, 아빤 맨날 나중이래.”
매일매일 서류에 파묻혀 일만 하던 아빠가
어느 날 갑자기 종이로 변해 버렸어요!
종이 아빠를 본 은이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아빠를 도와요. 아빠는 우스꽝스럽게
변해버린 자신을 보며 속상해하지만
곧 은이와 함께 하는 종이 놀이를
즐기며 신나는 시간을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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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링크에서 자세한 소개글과
구매방법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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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이지은작가 책추천

첫줄

진주에 볼일있어서 갔다가 팥빙수와 찐빵으로
유명한 수복빵집에 다녀왔어요 3시쯤 갔는데
저들어온 다음손님부터 재료 소진으로 마감ㅋ
겨우 먹었네요 ㅎㅎ 당일 필요한 양만 재료를 준비해서
하기때문에 늦으면 헛걸음 할수도 있어요ㅋㅋ
계피 맛이 나는 팥빙수와 찐빵 대박이네요♡♡
강추 강추

⚪️이파라파냐무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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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가 사는 평화로운 마을🌴
풍요로운 먹거리와 폭신한 땅,
느긋해서 잠이 솔솔 올 것만 같은 마을의 동산 너머로
어느 날 💥천둥 같은 소리가 들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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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라파냐무냐무...🌀이파라파냐무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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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롱 마을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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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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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모여 봐.
지금부터 엄청 재미난 얘기를 해 줄 거여.
옛날옛날 한 옛날에,
춥지도 덥지도 않은 딱 좋은 그런 날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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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한여름 밤에 손수 얼음을 갈아 시원한 팥빙수를 만들어주시던 할머니. 『팥빙수의 전설』은 그때 그 추억을 떠올리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을 작가의 모습이 함께 그려지는 정다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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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사시는 할머니가 새벽 일찍부터 밭에 나가 손수 키우고 재배한 새콤달콤싱싱탱탱한 수박이며 참외, 딸기와 팥, 그리고 산 넘어 장에 가던 할머니 앞에 나타난 눈 호랑이. 여기까지만 읽어도 팥빙수의 전설이 무엇일지 가늠은 된다. 하지만 이야기가 예상했던 방향으로 흘러가도 흘러가는대로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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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자하나 귀여움이 넘치는 호랑이와 마이웨이 스타일의 당당한 할머니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푸하하하 웃음이 터지고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엔 오늘 반드시 팥빙수를 먹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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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갓 일어난 여행이와 누워서 한 번을 읽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싱글벙글 미소를 지으며 신나게 책을 보던 여행이가 한 번 더! 한 번 더!를 외쳤다. 그렇게 한 자리에서 다섯 번이나 팥빙수의 전설에 심취했던 우린, 그날 오후 결국, 팥빙수를 사먹으러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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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땐 시원하고 읽고 나면 따뜻해지는 그림책. 눈 호랑이에게서 도망치려 꾀를 쓰는 할머니의 모습이 귀여워 미소 지었고 수박씨를 먹으면 뱃속에서 수박이 자란다는 이야기엔 우리 할머니가 똑같은 이야길 하셨던 기억이 떠올라 눈물이 핑 돌았다.
팥빙수 한 그릇에 알록달록한 추억까지 곱씹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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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글, 그림『팥빙수의 전설』(웅진주니어,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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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읽기 딱 좋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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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사투리와 귀여운 몸짓으로 무장한 할머니와
악당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눈호랑이가
팥빙수의 전설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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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반전과 사랑스런 캐릭터, 아기자기한 그림이
내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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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의전설 이지은작가 웅진주니어 그림책추천 책 북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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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의 전설> 새옷 입었어요~
팥할머니도 눈호랭이도 독자님들도 새 표지 맘에 드시길. 👗 👗 👗
ps.우선 알라딘 에서 예약판매 하고 있군요. .
팥빙수의전설

그림책 '팥빙수의 전설' 읽고, 빙수 표현하기🍧
글자를 잘 읽지 못해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요즘 계절에 딱!인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책을 읽고나서 후속활동으로 빙수 표현하기 활동을 했어요. 토핑은 마음껏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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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급 특수교육 그림책 팥빙수의전설 국어활동 스에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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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번 천 번 읽고 싶게 재미난 것도 모자라,
이 민트 버전 어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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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매일 밤 하루의 마감을 함께하는 이파라파냐무냐무 에도, 민트버전 팥빙수의전설 에도 사인받고 싶어요! (feat. 이지은 작가님 찐찐찐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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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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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시작
같이 먹을래요?
작년에 먹던 그 빙수.
팥빙수의전설 웅진주니어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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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잊은거 아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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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할머니 눈호랭이
팥빙수의전설 이지은

온라인 서점 굿즈에 쓰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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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이후에는 원화 작업 만큼이나 신경써서 집중 해야 하는 굿즈타임이 있어요.
본문을 써도 되지만요 자꾸 그대들 마음에 들고 싶어서요. 자꾸 열심히 그리게 되어요.
그대들고마워요.
조아해줘서
팥빙수의전설